
박효주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박효주가 ‘극적인 하룻밤’에 합류한다. 극중 박효주는 윤계상의 첫사랑이자 잡지사 편집장 주연 역을 맡아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여성미를 뽐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에서 자유분방함을 추구하는 매력을 가진 여자의 모습을 선보였다면 이번 ‘극적인 하룻밤’에서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커리우먼으로 변신할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특히 박효주는 앞서 ‘공정사회’로 첫 연출을 맡은 이지승 감독의 신작 ‘사라진 내일’에서 불의를 참지 못하는 열혈 기자 근성을 가진 기자 혜리 역에 캐스팅, ‘극적인 하룻밤’ 속 캐릭터와 정반대의 연기로 대중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극적인 하룻밤’은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작으로 상처받은 두 남녀가 서로의 빈 가슴을 채워 나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라디오 데이즈’ 하기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극단 연우무대가 직접 제작에 나선다. 2월 말 크랭크인 예정으로 현재 윤계상과 한예리, 조복래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