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서민 삶의 터전을 직접 찾아가는 금융서비스인 금융감독원의 '금융사랑방버스'가 지난해까지 총 338회, 7168명을 대상으로 저금리 전환대출, 개인회생, 햇살론 등의 금융상담을 실시했다고 금감원이 23일 밝혔다. 금융사랑방버스는 2012년 6월 출범했다.
금융사랑방버스는 서민과 취약계층이 많은 전통시장, 임대아파트, 역터미널, 군부대 등을 주로 방문, 새희망홀씨 등 서민대출 상담(31.3%), 개인회생 및 파산(23.8%), 이자감면 등 은행 관련 문의(20.9%) 순으로 금융고충 해소에 나섰다.
금감원은 올해에도 지방 집중 운행에 주력하는 한편, 수도권 상시 순회운행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금융사랑방버스와 금융상담 1332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금융교육 지역협의회 참여기관 등 유관기관 등과 연계해 상담 수요를 발굴 및 충족하고, 금융교육·구직알선·법률자문 등 실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상담 일정이 없는 날에는 수도권 지역을 순회 운행하며 금융사랑방버스 등 홍보를 강화하고 외부에 '1332'(금감원 콜센터) 홍보문구를 도색(또는 스티커)해 순회시 '1332' 및 금융사랑방버스 인지도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