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IBK투자증권은 23일 서원인텍이 방열시트의 매출 증가가 실적 성장을 주도해 올해와 내년 실적 신기록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원인텍은 휴대폰용 부자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이양중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서원인텍은 지난해 최대 고객사 부진으로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던 다른 부품업체와 달리 성장세를 이어나갔다”며 “배당 및 실적의 차별성이 부각되며 주가가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으나 여전히 40%의 상승여력이 남았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서원인텍의 올해 매출을 전년대비 19% 증가한 4711억원, 영업이익은 31% 늘어난 354억원으로 예상했다. 특히 방열시트의 성장으로 부자재 부문의 매출이 전년대비 39% 늘어난 251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새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