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안녕하세요'에 하루에 얼음을 500개 먹는 얼음중독녀가 등장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212회에서는 얼음중독 룸메이트 때문에 고민이라는 대학생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을 보낸 대학생은 룸메이트가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얼음을 씹어 먹고 심지어 새벽에도 벌떡 일어나 먹는다고 폭로했다.
이어 얼음중독 룸메이트가 하루 500개에 달하는 얼음을 '와그작'거리며 먹는 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다고 하소연했다.
특히 룸메이트는 샌드위치 사이에 얼음을 껴 먹거나 스파게티 먹을 땐 면을 얼음에 돌돌 말아 먹는다고 공개해 모두를 놀래켰다.
이에 얼음중독녀는 "얼음이 맛있다. 와그작 소리가 좋고 얼음 먹으면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 하루에 500개에서 여름에는 천 개 이상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스튜디오에서 직접 샌드위치 속에 얼음을 넣고 먹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녕하세요'에는 이준혁, 채수빈, 이상엽, 경수진이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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