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하이드 지킬 나' 성준이 현빈의 다중인격을 알아챘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9회에서 윤태주(성준 분)는 구서진(현빈 분)의 다른 인격 로빈을 만난 뒤 둘이 한사람임을 눈치챘다.
윤태주는 과거 재벌남 구서진과 함께 유괴됐던 운전기사의 아들 이수현으로 당시 구서진 부친 구명한(이덕화 분)이 합의금을 주지 않아 제 부친이 죽은 과거가 있다.
특히 구서진(현빈 분)이 자신을 두고 홀로 도망친 데 깊은 원한을 품고 구서진의 주치의 강박사(신은정 분)를 납치했다.
윤태주(성준 분)의 계략에 구서진은 오랜 시간 믿어 온 주치의 강박사의 배신을 의심하며 큰 충격에 휩싸여 사라져 버렸다. 이에 로빈은 할 수 없이 구서진의 빈자리를 대신해 구서진 연기까지 하며 어떻게든 구서진을 도우려 애썼다. 그 사이 윤태주는 구서진과 로빈이 실은 한 사람이란 사실을 알아챘다.
또 윤태주(성준 분)는 장하나(한지민 분)가 데리고 온 구서진의 쌍둥이 형 로빈을 만난후 자신을 찾아온 구서진 친척 형 류승연(한상진 분)에게 최면을 걸어 구서진이 쌍둥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윤태주는 구서진의 다중인격을 의심했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함정을 팠다.
이날 방송에서 윤태주는 구서진인 척하는 로빈에게 전화를 해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유괴됐던 고스트하우스로 불러냈고 그 모습을 우연히 목격한 장하나가 뒤를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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