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대찬인생'에서 배우 김승우, 김남주 부부의 뒷이야기를 전하는 가운데, 과거 김남주가 악성루머에 대해 눈물로 한 해명이 새삼 뭉클함을 전했다.
17일(화) 방송되는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김승우와 김남주의 만남부터 악성 루머까지 모든 것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이에 김남주가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눈물을 흘리며 전한 악성 루머에 대한 심경이 관심을 모았다.
지난 2011년 11월 김남주는 자신의 아이들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악성 루머를 언급했다. 리포터 김범룡이 "아이를 공개하지 않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고 질문하자, 김남주는 "자랑하고 싶은데 솔직히 말하면 결혼할 때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김남주는 "연예인이다 보니까 댓글을 감수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아이에 대한 악성 루머에 대해서는 아이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김남주는 "초등학교에 가게 되면 아이의 이름이 아닌 누구의 딸로 불리는 것을 막아주고 싶다"며 "어쩔 수 없는 부분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딸에 대한 깊은 모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승우, 김남주 부부의 뒷이야기는 TV조선 '대찬인생'은 17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