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압구정백야’ 88회에서 박하나가 모친 이보희를 왕따로 몰고 복수의 끝을 보여줬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88회에서 백야(박하나)는 친모이자 시어머니인 서은하(이보희)를 집에서 왕따시키기 시작했다.
박하나는 과거 자신을 버린 생모 이보희의 며느리로 들어갔지만 결혼 첫날 남편 조나단(김민수)을 잃었다. 그는 금세 시부 조장훈(한진희)과 시누이 조지아(황정서)까지 자신의 편을 만들었다.
조장훈은 혼인신고 전이었던 박하나를 딸 삼기로 했다. 이보희는 역시집살이를 당하며 수모를 겪었다.
박하나는 조지아에게 “어머님이 맹장만 터지지 않았어도, 결혼식날 저녁에 내일 아침에 와보라고 전화 한통만 주셨어도, 오빠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말하며 슬퍼했다.
또 배우를 꿈꾸는 조지아에게 “길이 아닌 거다. 어머님 화랑 물려받는 게 어떠냐. 고객 상류층이고 결혼도 잘 할 수 있다”고 설득했다.
박하나는 지아를 포섭해 이보희가 노후를 의지할 곳이 없게 만들려 하며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