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이하늬(32)가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세시 반 출근. 끝없는 촬영. 좀비가 되어가는 시간. 음후후화아아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의상을 입은 이하늬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하늬는 새벽에 초근접 셀카를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큰 눈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카메라를 아래로 내린 굴욕 각도에서도 살아남아 눈길을 끈다.
이하늬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고려 왕건의 딸 황보여원 역을 맡았다. 지나치게 영리하고 냉정한 인물로 아름다운 외모 못지 않은 도도함, 야망으로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9회는 16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