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초고추장을 두고 육중완과 정글 이영준PD의 팽팽한 대치전이 펼쳐진다.
13일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영준PD와 육중완의 결전이 전파를 탄다. 앞서 육중완과 이영준PD는 SBS '주먹쥐고' 시리즈를 함께하며 절친 사이로 발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정글에서 유례 없는 대치전을 펼쳐 눈길을 끌 예정이다.
사건은 '정글의 법칙' 홍일점 윤세아가 코코넛 나무타기에 성공해 제작진과 약속했던 냄비와 초고추장을 얻어낸 것이 화근이 됐다. 이영준 PD가 약속한 초고추장을 지급하려던 찰나에 육중완이 무력으로 초고추장을 통째로 뺏으려는 시도를 했다. 이에 뺏으려는 자와 뺏기지 않으려는 자의 초고추장 밀당전이 벌어졌다.
결국 0.1t 육중완의 힘에 밀린 이영준PD는 초고추장을 통째로 뺏겼다. 하지만 규칙대로 다시 초고추장의 반을 돌려주고만 육중완은 초고추장을 더 얻지 못했다는 분함을 이기지 못하고 짝꿍 샘 오취리에게 배운 가나욕 "콰시야"(한국어로는 바보라는 뜻)를 이영준PD에 남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른 출연자들에게도 함께 외칠 것을 권했지만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모두 "PD님에게 그건 좀…"이라며 몸을 사려 육중완을 당황케 했다.
육중완vs이영준PD의 초고추장 줄다리기의 전말은 오늘(13일) 밤 10시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