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유설아가 결혼 5개월 만에 득남 소식을 밝힌 가운데 과거 악플 고충을 털어놓은 사실이 화제다.
유설아는 지난 2013년 SBS '강심장'에 출연했던 당시 과거 음악 프로그램 MC 시절에 있었던 실수로 악플 세례를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유설아는 2PM 준호의 이름이 헷갈려 잠시 망설였다. 그는 "방송이 끝나고 게시판에 들어가서 봤다. '유설탕인지 유설아인지 가만 안 두겠다' 등의 악플이 많이 달렸다. 그래서 아이돌만 나오면 긴장되서 경직이 됐었다"고 말했다.
유설아는 "이후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솔로로 1위를 했는데 자기 자신에게 상을 주고 싶다고 했다"며 "승리 씨 소감을 듣는 순간 웃음이 나왔다. 하지만 악플이 달려 유설탕이 돼서 녹아버릴까봐 입술을 꽉 깨물고 참았다"고 덧붙였다.
유설아는 "무대에서 내려와보니 입술에서 피가 흐르더라. 피로 악플을 막았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한편 유설아는 지난해 8월 웅진그룹 차남과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