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씨엔블루의 이정신(24)이 KBS 2TV 특집극 '고맙다 아들아' 첫방송을 홍보했다.
이정신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특집극 '고맙다 아들아' 2월11일 수요일 밤 10시 첫방송. 최진호 선배님이 아버지로~! 기대해주세요. 시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신과 최진호가 눈이 날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등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정신은 한쪽 팔이 다쳐 깁스를 하고 있다. 최진호가 이정신의 손을 꼭 붙잡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정신은 KBS 2TV 특집극 '고맙다 아들아'에서 재수생 아들 장시우 역을 맡았다. 최진호는 국립대 의대 출신의 까칠한 아버지 장형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KBS 2TV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종영 이후 설날을 맞아 2부작으로 준비된 특집극 '고맙다 아들아'는 재수생과 삼수생을 둔 두 가정을 중심으로 입시 제도의 문제를 짚어보고,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의 욕심과 그에 따른 가정의 변화를 통해 인생의 참된 목표를 돌아보게 하는 드라마다.
'골든크로스' '각시탈' '신의 저울' 등을 집필한 유현미 작가와 '새야새야'로 제58회 이탈리아상 시상식에서 TV드라마부문 대상을 수상한 고영탁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다. 이정신, 최진호 외에 안재민, 이대연, 윤유선, 이아현, 김지영 등 차세대 한류스타와 실력파 중견 연기자들이 호흡을 맞춘다.
KBS 2TV 특집극 '고맙다 아들아'는 11일, 12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