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전국 주택사업 단체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올해 회원사 336곳이 총 15만369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4310가구, 인천 1만685가구, 경기 6만3816가구 등 수도권이 총 7만8811가구다. 전체 공급물량의 51%를 차지한다.
공급 종류별로는 분양이 12만4946가구로 가장 많다. 임대 2만3045가구, 재개발 2598가구, 재건축 2485가구 등이다. 이중 아파트가 14만8321가구에 달한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60~85㎡가 9만8863가구로 전체 공급물량의 64%를 차지한다. 이어 ▲60㎡미만 3만9244가구(26%) ▲85~102㎡ 9866가구(6%) ▲102~135㎡ 5605가구(4%) 등이다.
주택건설협회 관계자는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올해 공급예정 물량이 전년대비 72% 증가했다”며 “주택시장이 정상화될 수 있는 정책이 뒷받침 돼야 실제 주택공급이 늘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