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전국 한우 맛집이 소개된다.
11일 오후8시20분 종합편성채널 채널A '관찰카메라 24시간'에서는 '2015 한우백서'편을 방송한다.
가마솥에 7시간 푹 끓여내는 60년 전통 '언양 소머리 곰탕'
한우로 유명한 울산 언양은 좋은 한우로 만든 소머리 국밥과 언양불고기 등 다양한 음식이 있다. 특히 언양 오일장 내에 있는 60년 전통의 한우 소머리 곰탕집은 이곳의 명물이다.
60년 전통의 한우 소머리 곰탕집의 비법은 3개의 가마솥에서 고기와 뼈를 따로 삶아 낸 후 국물을 섞어 사용하는 것이다. 7시간 동안 끓여 뽀얗게 우러난 국물과 소 코, 볼살, 혓바닥이 올라가는 수육 등 다른 곳에서는 흉내 낼 수 없는 맛과 양 때문에 인기가 높다.
4만9500원짜리 1등급 한우 모둠세트가 단돈 2280원? 파주 한우경매
경기도 파주에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면 단돈 1000원부터 시작하는 한우 경매가 열린다. 이곳에서는 4만9500원짜리 1등급 한우 모둠 세트가 2280원, 약 9만원짜리 소꼬리 세트를 8220원에 살 수 있다.
파주 한우경매의 특징은 일반경매처럼 무조건 높은 가격을 부르는 사람에게 낙찰되는 것이 아니라 목소리는 크게, 가격은 개성 있게 부르면 낙찰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또 가위바위보만 잘하면 약 7만원짜리 우족 세트를 공짜로 가져갈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이곳에서는 한우 농가에서 직접 소를 구매하고 중간 경매 과정을 없애 한우를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4인가족 10만 원이면 1등급 한우 무한 리필! 안성 한우식당
경기도 안성에는 1등급 한우를 1인당 2만8000원에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한우 식당이 있다. 안성 한우식당에서는 구이용으로 인기가 많은 등심, 채끝살, 부채살 등을 먹을수 있다. 이곳에서는 한우 한 판의 가격이 약 만 원으로 3판만 먹어도 본전을 뽑을 수 있다고.
안성 한우식당 초저렴 가격의 비밀은 중도매인인 사장님이 직접 소 경매를 받아오는 것이다. 안성 한우식당에서는 구이용을 제외한 남은 부위는 불고기, 육회 등으로 판매한다. 또 1등급 한우 육개장은 8000원(포장은 6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