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당신만이 내사랑' 58회에서 정한용은 거짓 인터뷰로 상황을 무마시키려 한다.
KBS 홈페이지에는 11일 저녁 방송될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극본 고봉황, 연출 진형욱) 58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병태(정한용)는 기자에게 남순(김민교)이 자기 자식이며, 자신은 절대 남순이를 모른 척 한 적이 없다는 거짓말을 늘어놨다.
병태는 "요즘 코피노 문제가 심각한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정말 못된 인간이 자기 자식 버리는 인간이다"라며 발끈했다. 이어 "어떻게 자기 자식을 버리나. 인간의 탈을 쓰고 할 짓이 따로 있지"라 말했다.
그런 병태의 말에, 옆에 있던 남순은 서운한 듯, 당혹스러운 듯한 표정으로 속마음을 표현했다. 병태가 바로 자기 자식인 남순을 버렸던 당사자이기 때문.
병태의 거짓 인터뷰로 일파만파 퍼진 구설수가 무마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 58회는 11일 저녁 8시2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