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집계된 주간 음원 차트(멜론)에 따르면 자이언티와 크러쉬가 함께 부른 '그냥(JUST)'이 1위를 차지했다. 아메바 컬쳐의 새로운 간판 뮤지션인 둘은 최근 활동 범위를 넓히며 '대중 힙합'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어 벌써 3주째 다비치가 음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음반 활동을 마무리한 이들의 타이틀곡 '또 운다 또'가 2월 첫째주에도 음원 2위를 지켰다. 매드클라운의 '화' 역시 한달 넘게 차트 상위권에서 롱런 중이다.
명불허전 '가수들의 가수' 나얼의 신곡 '같은 시간 속에 너'는 주간 음원 3위로 진입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무사히 상위권에 안착한 이 곡은 2월 둘째주까지도 실시간 1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어 앞으로의 성적이 더욱 주목된다.

샤이니 종현의 솔로 1집 'BASE'도 발매 한달을 넘긴 시점에 여전히 주간 3위를 기록하며 놀라운 추이를 기록하고 있다. 정용화의 솔로 1집 '어느 멋진 날' A버전이 뒤를 이으며 주간 차트 5위권에 이름을 두 번 올렸다.
2월 둘째주에는 '센 언니들' 콘셉트로 돌아간 포미닛이 6번째 미니 앨범 '미쳐'를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JYP의 15&도 '사랑은 미친짓'으로 깜짝 음원을 발표한 가운데, 나얼과 자이언티&크러쉬, 다비치의 공세 속 두 여그룹의 선전이 기대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