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은 피도 눈물도 없는 악독한 '운탁치킨'의 대표 천운탁(배수빈)과 '진심원조통닭'의 세 자매 이순진(장신영) 이순수(이태임) 이순정(남보라)의 성장과 아버지의 복수를 그리는 작품이다. 지난 7회에서 천운탁은 이순진과 결혼하겠다면 집안 어른인 이말숙(윤미라)를 찾아와 절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8일 8회 방송을 앞두고 배수빈과 장신영, 이태임, 윤미라가 마치 한 가족처럼 끌어안은 채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극중 천운탁은 벌써부터 사위가 된 듯 이순진과 이순수, 이말숙의 손을 잡는가 하면 오열하는 세 여자들을 팔 벌려 안아 다독이고 있다. 다만 천운탁이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라고 생각하는 이순정만이 떨어진 채 날 서린 눈빛으로 노려보며 팽팽한 대립을 예고했다.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사 삼화네트워스 측은 "비밀을 간직한 채 장신영과 결혼하고자 혈안이 된 배수빈과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배수빈임을 밝혀내려는 남보라 간의 피 튀기는 전쟁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내 마음 반짝반짝' 8회는 8일 밤 9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