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한신공영은 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열흘 동안 채용 과정을 거쳐 신입인력 약 70명을 뽑는다고 6일 밝혔다.
국내·외 현장 인력과 재개발·재건축 조직 확대를 위한 영업인력을 뽑는다는 게 한신공영의 설명이다.
한신공영은 올해 시흥 배곧신도시와 경기도 부천, 세종시, 원주시 등에서 약 1만가구를 분양하고 착공에 들어간다. 이에 따른 건축과 기계, 안전 직종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또 해외토목시공 경력자를 뽑는다. 한신공영은 연초 베트남 쭝화 인터체인지 공사와 캄보디아21번 도로 공사를 계약 하는 등 해외 현장 수주가 늘고 있다. 이달 베트남 밤콩도로의 공사계약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정부의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책에 따른 시장 여건 변화에 맞춰 조직을 확대하기 위해 경력자를 뽑는다.
한신공영 채용 관계자는 "신입직원 위주의 채용확대를 계획했으나 국·내외 신규현장 수주에 따른 즉시 투입인력에 대한 요구가 증가해 경력위주의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하반기에는 신입직원 신규채용을 확대해 미래 인적자원 확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