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리얼다큐 숨'에서 겨울철 가장 약효가 뛰어난 신비의 겨울약초들을 찾아본다.
5일(목) 방송되는 MBN '리얼다큐 숨'에서 추운 겨울철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국의 산을 누비는 사람들을 따라 신비의 겨울약초 송근봉, 겨우살이, 토사자를 만난다.
송근봉은 소나무 뿌리의 혹을 말하며, 허한 기를 보하고 오장의 기를 보충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죽은 사람도 다시 살려낸다는 설이 있을 정도다.
겨우살이는 한겨울에도 푸른 잎을 지니고 산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새들의 배설물로 옮겨 새로운 싹을 낸다. 10m 높이의 참나무를 올라야 채취할 수 있는 겨우살이는 예로부터 '장생불사'의 상징으로 알려졌으며, 고혈압 치료제와 신경통, 관절염 등 질환에 사용됐다.
특히 겨우살이는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건조하는 '구중구포' 약초로, 더 좋은 성분을 이끌어내고 더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해 9일동안 신경써야 한다.
마지막으로 중국 진시황의 자양강장제로 상용됐던 토사자는 남성 기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칡이나 콩 등 식물에 기생해 영양분을 빼앗아 먹고 자라는 새삼의 씨앗으로 귀한 약재다. 요통과 무릎이 시린 증상에도 효능이 있다.
한편, 송근봉, 겨우살이, 토사자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5일(목) 저녁 9시50분 MBN '리얼다큐 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