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5일 대우건설에 대해 올해 매출액 10조4000억원, 신규수주 10조원, 영업이익 515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메리츠종금증권 김형근 애널리스트는 "국내외 불확실성이 많이 해소됐고 수주잔고 39조원 중 주택부문이 총 17조원으로 이익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 같이 진단했다.
주택 사상최대 공급에 따른 신규수주 증가와 아프리카 지역의 수의계약 지속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3만1600가구를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해외 저가수주 영향은 지속되고 있지만 해외 이익 증가율은 소폭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총이익률(GPM)은 지난 2012년 8.9%에서 2013년 -3.8%, 2014년 -0.7% 부진했다. 올해는 5.0%로 개선된다는 것. 해외수주 잔고 11조7000억원 중 경쟁사 대비 중동비중이 42%로 낮은 것도 이익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김 애널리스트는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및 최선호주, 목표주가 857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