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박서준(27)이 '킬미힐미' 극중 역할을 센스있게 홍보했다.
박서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찰떼기 합시다. 그래 떼기 떼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서준이 차 안에서 두 팔을 들고 앉아 있는 뒷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가 입고 있는 옷의 등 부분에 '오리온(Orion)'이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박서준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에서 추리 소설가 오리온 역을 맡고 있다. 그는 주인공 황정음(오리진 역)의 쌍둥이 오빠로, 비밀의 키를 쥐고 있는 듯한 암시로 미스터리에 휩싸인 인물이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는 7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지성)과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차 여의사(황정음)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오늘(4일) 밤 10시 '킬미힐미' 9회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