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BS투자증권은 3일 고려아연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BS투자증권 윤관철 애널리스트는 "고려아연은 4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1724억원, 별도 매출은 1조61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부합하는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금속별 판매는 아연 12.1만톤, 연 7.8만톤, 금 2.1톤, 은 555톤, 동 0.5만톤으로 연을 제외한 전반적인 비철금속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했다. 하지만 판가 개선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아연가격 하락으로 SMC의 수익성은 1.7%포인트 하락했으나 가동률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했다.
올해도 내실 있는 실적이 유지될 것이란 게 윤 애널리스트의 설명이다. 아연부문은 전해공장 증설로 캐파 증가 및 전력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는 것.
올해 별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0% 증가한 665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