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올해 손해보험사들의 순이익이 전년대비 17.7%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 송인찬 연구원은 “지난해 최악의 자동차손해율 등으로 하락한 손해보험사 순이익이 올해는 개선될 것”이라며 “2015년 순이익은 전년대비 17.7%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년대비 4.5% 포인트 악화됐다. 손해율 악화 원인은 날씨와 유가하락이다. 특히 유가 하락이 손해율 악화에 크게 작용 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유가와 자동차보험 월별 손해율 변동폭과 상관관계는 0.5나 된다.
송 연구원은 “하지만 2015년에는 손해율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수입차 차량 등급제의 변화와 업무용 및 영업용 차량의 보험료 인상 등으로 손해율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눈여겨 볼 손보사는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이다”라며 “삼성화재는 실적의 안전성이 담보될 수 있으며 LIG손해보험은 KB로의 인수 이후 시너지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