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NH투자증권은 2일 LG하우시스에 대해 올해 건자재 출하량 증가와 원료가 하락에 따라 영업이익이 34%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최지환 연구원은 "2015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 늘은 3조원, 영업이익은 34% 증가한 1907억원을 예상한다"며 "이는 국내 신규주택분양 증가로 인한 건자재 출하량 증가, 주요 원재료로 사용되는 PVC, 가소제, MMA 등 가격 하락 그리고 옥산공장 이전에 따른 설비효율화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15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 늘은 7134억원, 영업이익은 25% 증가한 446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계절 수요 증가로 인한 PVC창호, 바닥재 판매량 증가, 친환경제품 및 완성창 판매 확대 그리고 원료가 하락 효과 등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 연구원은 LG하우시스의 2015년 예상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각각 5.5%, 5.3%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2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