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BS투자증권은 2일 미국 달러화 가치의 최근 상승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2015년 1월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지표인 달러인덱스는 평균 92.6p를 기록하며 2003년 이래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미국과 일본-유로존 간 통화정책 기조와 경기 온도 차가 부각된데 따른 결과다.
박상규 이코노미스트는 "글로벌 경기 회복을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점, 그리고 그 역할이 1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는 점에서 달러화 가치는 과거 1980년 초반과 1990년 후반과 같이 기조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달러가치가 안정될 것이라고 기대 가능한 경우는 글로벌 경기 회복이 지연되거나 미국을 제외한 경제권이 빠르게 회복되는 경우로 압축 가능한데, 모두 현 시점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달러자산 혹은 미국시장에 노출이 높은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