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그대가 꽃'에 꽃미남 소설가 소재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전한다.
KBS '그대가 꽃' 2일(월) 방송에서는 영화 '비스티보이즈' '소원'의 원작소설 작가인 소재원이 함께 한다.
소재원 소설가는 꾸준히 한센인 봉사활동을 다니고,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재능기부를 하는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어릴 때 엄마가 집을 나간 후 한때 반항아에 노숙생활을 거쳐 호스트바에서 일했다고 전해 충격을 준다.
소재원이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한 것은 엄마를 찾기 위해서다. 그러나 글을 쓰던 중 시각장애가 오고 더이상 펜이 손에 잡히지 않아 절필을 선언하기도 했다. 수많은 자살시도와 방황을 바로 잡아준 것은 아버지였다며, 다시 작가로써의 삶을 살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인순이는 소재원 소설가의 우여곡절 사연에 자신도 어린시절 아버지가 없이 보낸 경험을 털어놓으며 함께 이해해주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KBS '그대가 꽃'은 2일(월) 저녁 7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