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NH투자증권은 30일 삼성물산이 올해 매출 둔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전망했다.
강승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건설부문은 호주 로이힐 준공 이후 해외 매출과 원가율에 대한 변동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그러나 상사 부문은 온타리오 풍력 운영이익이 증가하며 안정적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건설부문 일회성 비용과 매출 둔화에도 불구하고 시공관리 경쟁력, 상사부문 이익 증가, 보유자산가치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투자매력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는 삼성물산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 7조7000억원, 영업익 1982억원은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순손실 391억원은 적자로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