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0일 LG상사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 464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 303억원을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범한판토스 지분가치를 반영해 기존 3만9500원으로 올렸다.
허민호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4분기 영업이익은 작년동기 대비 457.1% 신장한 464억원을 기록해 기존 예상치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산업재 영업이익은 340억원으로 프로젝트 부문 실적 호조에 힘입어 기존 기대치를 대폭 상회으나 세전이익은 58억원으로 예상치 223억원, 컨센서스 309억원을 하회했다는 분석이다.
개발중인 캐나다 석탄광산 철수 비용 77억원, 인도네시아 산업조림 손상처리 94억원의 일회성 손실 171억원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LG상사의 올해 영업익은 4.3% 증가한 1793억원, 순이익은 1118억원으로 흑자가 전망된다.
허 연구원은 "범한판토스 지분 51% 인수 효과"라며 "범한판토스 실적은 5~6월 이후 반영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