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왕의 얼굴' 서인국과 신성록의 날선 대립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8일(수) 방송된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 20회에서는 서인국(광해 역)을 견제하기 위한 신성록(도치 역)의 칼과 방패가 팽팽히 맞서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신성록은 서인국과 여진족의 협상에 관군을 끌고 가지만 미리 예상한 서인국에 의해 허탕친다. 또 그는 서인국을 견제하기 위해 새로 중전을 들이도록 계략을 꾸몄지만, 이를 간파한 서인국에 의해 김규리(김귀인 역)와 이기영(고산 역)을 찾아 중전 간택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신성록의 음모와 서인국의 반격이 반복되며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극 말미에 새롭게 중전으로 간택된 여인의 처소에 신성록이 잠입, 쓰러져 있는 여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앞으로 신성록은 어떤 계략을 세우고,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KBS 2TV '왕의 얼굴' 21회는 29일(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