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수목드라마 ‘킬미힐미’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7일 ‘킬미힐미’ 공식 홈페이지에는 “리진이 누나가 올려다 보기 힘드니까 내가 앉아야지. 리진의 옆에 쪼그려 앉아서 대사를 맞춰보는 요섭”이라며 “아니야 요섭아, 너도 힘드니까 의자에 앉아 콜미 터치미 누나 누나의” 라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킬미힐미’ 대본을 들고 있는 지성이 앙증맞은 안경을 쓰고 쪼그려 앉아, 의자에 앉아 있는 황정음을 쳐다보고 있다. 이에 잠시 후 지성도 황정음과 함께 의자에 앉아 열심히 대본을 맞추고 있다.

이어 “머리에 돌돌 말린 그루프가 되고 싶어라. 요섭이의 미모에 눈이 부시네요. 요섭이 더 가까이서 보고 싶어”라는 글과 사진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성은 머리에 작은 롤을 말고 귀여운 헤드셋을 목에 낀 채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수목드라마 ‘킬미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렸다.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