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배우 이세은(35)이 3월 결혼 소식을 밝힌 가운데 새삼 그의 부모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세은은 지난 2013년 10월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해 "부모님이 MBC기자와 아나운서 출신이다"라고 말하며 언론계 집안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은은 "아버지가 기자 생활을 하셨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며 "아나운서로 일하셨던 어머니는 항상 내가 출연한 방송의 모니터를 하며 발음을 지적해 주신다"고 했다.
이에 지난 2010년 2월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아나운서 출신인 이세은 어머니 유명수 씨에 대한 방송도 다시금 화제가 됐다.
당시 방송에 출연한 이세은 어머니 유명수 씨는 "딸을 너무 예쁘게 키우면 말을 좀 잘 안들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적당히 예쁘게 키웠습니다"며 이세은의 미모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세은의 어머니 유명수 씨는 1960년 대구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당시 '한밤의 음악편지' 등을 진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세은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는 "이세은이 오는 3월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3세 연하 금융업 종사자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