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가공식품업계 원팩푸드 시장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식품업계의 이색적인 인물로 주목받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프리미엄 원팩푸드 전문회사 (주)긍정과미래의 박윤성 대표이사다. 박 대표는 20여 년 간 금융시장에서 전문가로 근무하다 지난해 10월 돌연 창업했다.
박윤성 대표는 지난 1994년 (구)동아생명의 해외투자팀 펀드매니저로 입사해 로이터통신을 거쳐 이데일리에서 20여 년을 근무한 금융시장 정보전문가다. 식품업계에 들어선 이유는 우연히 양념쭈꾸미 공장을 운영하는 친구의 권유로 양념쭈꾸미를 시식한 후 그 맛에 반했기 때문이다.
박 대표는 단 한번도 가공식품업계를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평소 맛있는 음식을 좋아해 일부러 맛집을 즐겨 찾아 다니는 등 음식에 관심이 많아 낯설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태현실의 으뜸해 양념쭈꾸미'라는 브랜드로 제품을 출시하고 쇼핑몰(www.jjuggumi.co.kr)을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특히 영화배우 태현실을 모델로 내세워 친숙함과 신뢰감을 주고 있다.

또 '태현실의 으뜸해 양념쭈꾸미'는 원팩푸드로 요리의 모든 재료와 양념이 함께 포함돼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여행 및 캠핑푸드로 제격이다.
(주)긍정과미래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으뜸해 선물세트' 3종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지중해, 대서양, 태평양세트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회원가 5만원부터 10만원까지 다양하며, 매운맛과 보통매운맛 선택이 가능하다. 또 배송료는 무료다. 이에 많은 기업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박윤성 대표이사는 "최근 1~2인 가구의 증가로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원팩푸드 시장에서 최고의 맛과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원팩푸드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