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에스원 주가가 이틀째 강세다. 지난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을 뿐 아니라 종합 보완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양상의 영향으로 보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스원 주가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비 2800원(3.66%) 상승한 7만93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에스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4.2%증가한 4679억원, 영업이익은 85.8% 증가한 533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여기에 에스원이 종합 보안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점도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대로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에스원은 지속적인 외형성장에다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9만6000원으로 9.1% 상향조정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