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전국 휘발유값이 최저가를 또 경신했다. 충북 음성의 상평주유소는 25일 아침 8시부터 휘발유를 ℓ당 10원 내린 1255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1만2000여개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값은 ℓ당 1446원, 서울 1518원, 제주 1400원이다.
휘발유 평균값은 새해 들어 이날까지 ℓ당 141원, 경유는 118원 내렸다. 이달 셋째주 휘발유 평균값은 ℓ당 1477.5원으로 전주 대비 53.6원 하락했다. 2008년 11월 셋째주 이후 최저가격이다.
휘발유를 ℓ당 1200원대에 판매하는 주유소는 전국 38곳까지 늘었고, 1300원대 주유소는 4830곳이다. 2000원대 주유소는 서울과 구리, 구미에 1곳씩 모두 3곳이 남아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