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뉴욕타임스(종목코드: NYT) 인수 의사가 있다는 뜻을 밝혔다.
23일(현지시각) 뉴욕매거진은 블룸버그 전 시장이 아서 슐츠버그 NYT 회장에게 NYT 인수에 관심을 표현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다만 슐츠버그 회장은 NYT를 매각할 의사가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매거진은 "블룸버그 전 시장은 지난 2012년 3월에 NYT를 인수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며 "인수 의사를 표시한 것은 그간 행보와는 정반대"라고 전했다.
이번 소식으로 NYT 주가는 이날 뉴욕 장에서 약 2.5% 상승했다. NYT는 현재 시간외 거래에서도 1% 이상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