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현대자동차는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 미술관에서 멕시코 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월 영국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과 체결한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현대 커미션'을 개최해 10월 13일부터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커미션이란 작가에게 새로운 작품을 시도하게 하는 것으로 파트너십에 따라 현대차와 테이트 모던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테이트 모던의 초대형 전시실 '터바인홀(Turbine Hall)'에서 '현대 커미션'이라는 이름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는 현대차의 첫 후원작가로 사회·경제적 특성과 지역성을 주제로 영상과 설치 작업을 주로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는 주변의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하는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의 독특한 예술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현대차 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럽 최대의 현대미술관인 테이트 모던에서 현대 커미션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현대차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다양한 후원사업을 통해 여러 분야와 협력하고 발전하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