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LIG투자증권은 22일 BS금융지주에 대해 경남은행 인수를 통해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3000원을 유지했다.
손준범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경남은행 인수에 따라 자산규모 85조원의 중형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며 지방의 경쟁 금융그룹 및 SC은행, 씨티은행 규모를 큰 폭으로 상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 연구원은 BS금융의 올해 순이익을 4590억원으로 전망하면서 경남은행 합산 순이자마진(NIM)이 2.23%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경남은행 인수와 관련해 "양적·질적 성장 및 향후 조달비용 절감과 영업지배력 확대, IT 및 본부기능 통합 등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손 연구원은 지난 4분기 BS금융의 순이익을 3780억원으로 추정하면서 "4분기부터 자회사 편입에 따라 경남은행 실적 56.97% 반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