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동부그룹의 금융 자회사인 동부캐피탈의 경영권 인수전에서 동부화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산업은행은 19일 동부캐피탈 우선협상대상자에 동부화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매각은 동부제철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매각 대상 지분은 동부제철이 보유한 49.98%와 벽산건설 10.0%, 예스코 10.0%, 개인 및 기타주주가 보유한 10.04% 등 총 80.02%이다.
앞서 15일에 진행된 본입찰에서 동부화재와 함께 아프로파이낸셜(러시앤캐시)도 참여했으나, 동부화재와의 경쟁에서 밀린 것으로 전해졌다.
동부제철 채권단과 동부화재는 오는 22일부터 확인실사 및 최종 주주매매계약(SPA) 계약을 체결하고 2월 중 거래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