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이트레이드증권 김민지 애널리스트는 19일 운송업과 관련 "국내선의 경우 이미 저가항공사 점유율이 대형항공사 점유율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국내선의 여객 처리량 기준 저가항공사(Low Cost Carrier, LCC)의 점유율은 지난 2014년 3월부터 대형항공사(Full Service Carrier, FSC)의 점유율을 넘어서고 있으며, 2014년 12월 기준 54.7%의 점유율로 대형항공사 점유율보다 9.4%p 앞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국제선의 경우, 저가항공사 점유율은 지난해 12월 기준 12.2%로 대형항공사 점유율 대비 1/4에 불과하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글로벌 항공시장에서 저가항공사의 점유율은 27%로, 국내 저가항공사의 국제선 점유율 역시 비슷한 수준까지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