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추적60’분이 금산 인삼 시장의 인삼 씨앗 미스터리를 조명한다.
‘추적60’분은 2013년 여름 금산 인삼 시장에서는 평소 한 말(6kg)에 20만원 하던 인삼 씨앗 가격이 4배나 뛴 사태에 집중했다.
갑자기 오른 인삼 씨앗 가격에 농민들은 발을 동동 굴렀지만, 상인들의 이야기는 달랐다. 폭등한 가격에도 인삼 씨앗이 어느 때보다 잘 팔렸다는 게 상인들의 설명. 그렇다면 과연 인삼 씨앗을 둘러싸고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추적60분’은 금산 시장을 둘러싼 무성한 소문의 실체를 따라갔다. 2013년 8월 금산경찰서는 오랜 잠복 끝에 인삼 씨앗을 밀반출하려던 일당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들이 반출한 인삼 씨앗 10t의 목적지는 중국이었다. 검거된 일당의 배후는 다름 아닌 조선족 출신 브로커였다. 경찰은 조선족 브로커가 낀 인삼 씨앗 밀반출이 마약 밀수와 비슷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사라진 인삼 씨앗과 브로커의 행방을 뒤쫓는 ‘추적60’분은 17일 밤 10시25분 KBS 2TV에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