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현빈(33·본명 김태평)의 다국적 팬이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성공 기원 쌀화환을 보내며 응원했다.
15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제작발표회에는 현빈을 응원하는 다국적 팬들이 대규모의 쌀화환을 보냈다.
현빈의 팬들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칠레, 콜롬비아 등 8개국 팬들이 참여해 드리미쌀화환 1.57t과 라면드리미화환 1005개, 연탄드리미화환 5천장을 보내며 '하이드 지킬, 나'의 성공을 기원했다.
현빈을 응원하는 드리미쌀화환과 라면드리미화환은 현빈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연탄드리미화환은 독거노인 등 연탄을 사용하는 에너지 빈곤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현빈의 팬들은 2010년 11월 SBS '시크릿가든' 제작발표회에도 드리미쌀화환 160kg을 보냈고, 지난 2012년 12월 6일 현빈의 해병대 전역식에도 망고드리미화환 100그루를 전했다. 또 2013년 9월 14일 현빈 팬미팅에도 드리미쌀화환 160kg을 제공해 응원한 바 있다.
한편, 현빈이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는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로맨스를 다룬 로맨틱코미디드라마다. 현빈은 이중인격자이자 국내 최대 테마파크 상무 구서진 역을 맡았다.
SBS '하이드 지킬, 나'는 오는 21일 첫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