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6일 모두투어가 자회사들의 실적이 크게 개선돼 올해 별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3.6%,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모두투어의 자회사인 모두투어인터내셔널 3억원, 모두스테이 10억원,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 5억원의 흑자가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성 연구원은 성장이 기대되는 또 다른 이유로 ▲올해 중순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의 호텔리츠(REITs) 최초 증시 상장 예정 ▲현대백화점과의 협력을 통한 면세사업 진출 노력 ▲한중FTA 체결 이후 중국 모객 라이선스 취득 시도를 꼽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3만1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