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달려라 장미' 이영아가 고주원을 위해 라면을 공수해왔다.
15일 방송된 SBS '달려라 장미' 23회에서는 백장미(이영아)가 악몽으로 힘들어하는 황태자(고주원)을 달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달려라 장미'에서는 장미는 밤마다 사고로 죽어가는 아빠를 도와주려 손을 아무리 뻗어도 닿지 않아 힘들어하는 태자의 모습을 지켜봤다.
백장미와 한 방에서 잠을 자던 중에도 황태자는 악몽을 꿨고, 태자가 안쓰러웠던 장미는 그를 깨워 다독이고 다시 잠을 재우려 노력했다.
이에 태자는 장미에게 "해물 라면을 먹으면 안정하고 잘 수 있다"고 말해 장미를 당황케 했다.
장미는 태자를 달래기 위해 주인집 할머니에게 해물라면을 부탁했지만, 라면을 20분 가량 걸어가야 슈퍼에서 살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난처해 했다.
하지만 장미는 태자를 위해 눈길에 발목을 삐면서 까지 라면을 구해온 장미는 태자에게 해물라면을 끓여줬고, 장미의 노력 덕에 태자는 평안하게 다시 잠들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