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승진한 중국 스판덱스 총괄 황윤언 부사장은 지난 10년부터 13년까지 스판덱스PU장으로 재임하며 스판덱스의 지속적인 실적 확대와 베트남, 중국 증설을 주도하는 등 세계 1위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부사장으로 승진한 구매총괄 조홍 부사장도 효성의 주력 사업부인 섬유, 산업자재, 화학 부문의 구매를 총괄하며 지속적인 성과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전무 승진자는 섬유PG 스판덱스PU 박병선 전무와 산업자재PG 인터레이PU 김승한 전무 등 총 5명이다. 상무 승진자는 2배가 넘는 13명이 나왔다. 섬유PG 스판덱스PU 김문선 상무와 섬유PG 직물/염색PU 성효경 상무, 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김민안 상무 등이다.
이번에 새롭게 임원이 된 상무보는 총 16명이다. 산업자재PG 인테리어PU 임성철 상무보를 비롯해 화학PG PP/DH PU 김연태 상무보, 화학PG 김천수, 화학PG 백용호 등이다.
이번 인사에 대해 효성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력 제고, 신성장동력 육성, 책임경영의 조직문화 구축 등 성과에 기여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