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배우 클라라(29)가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섹시 이미지에 대한 클라라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8월 클라라는 SBS ‘THE 화신 LIVE’에 출연해 섹시 이미지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난 지금도 당당하다. 섹시한 이미지로 내 이름을 알리고 사랑 받고 있으니 오히려 감사하다”며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또한, 한 매체의 인터뷰에서 “섹시 이미지를 벗고 싶다는 생각은 안 해봤나요”라는 질문에 클라라는 "버리고 싶지는 않아요. 섹시도 제가 가진 수많은 모습 중에 하나니까요”라고 대답했다.
이어 클라라는 “섹시 이미지와 더불어 클라라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라며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14일 채널A는 배우 클라라의 소속사 회장(60대)이 "너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설렌다”라는 등 노골적인 성적 유혹을 해, 클라라가 소속사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클라라 소속사는 클라라가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을 한 사실에 대해 오히려 회장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반박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