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클라라가 소속사 회장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SNS에 꿋꿋이 밝은 모습의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해"라는 말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세계 각국의 말로 '사랑해'란 메시지를 적기도 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화이트 의상을 입은 채로 밝게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약간은 멍한 얼굴로 카메라가 아닌 곳을 응시하며 잠시 생각이 많아보이기도 한다.
이날 채널A는 클라라는 최근 소속사인 P사 L모회장(60대)이 “너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설렌다”등의 성적 유혹이 담긴 문자를 보내 계약 무효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측은 클라라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으며, 클라라와 부친 이승규씨를 협박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0일 개봉한 영화 ‘워킹걸’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