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엘 윤은 2012년 바이로이트 축제에서 개막공연의 주인공으로 발탁됐고, 이후 3년 연속 주인공을 맡았다. 바이로이트 축제는 바그너의 오페라 작품만 공연하는 세계적인 축제다. 해마다 바그너 팬 5만 명이 몰려오며, 티켓을 구하려면 3년은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있는 축제이기도 하다.
14일 밤 11시40분에 방송되는 KBS 1TV '윤건의 더 콘서트'에서 사무엘 윤은 자신의 단독 무대를 꾸민다. 더불어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자인 소프라노 서선영과 듀엣 곡을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사무엘 윤은 이날 공연에서 바그너 오페라 '발퀴레' 중 '보탄의 이별',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이제 날지 못하리', 로시니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험담은 미풍을 타고'를 웅장한 목소리로 선보였다.

관객의 뜨거운 호응에 사무엘 윤과 서선영은 앙코르 곡,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All I Ask of You'로 보답했다.
사무엘 윤과 서선영의 멋진 듀엣은 14일 밤 11시40분 방송하는 KBS 1TV '윤건의 더 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