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공항에서 팬들에게 머리채가 잡힌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9일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티아라 지연, 머리채 잡히다"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지연은 공항을 빠져나가기 위해 보디가드의 안내를 받으며 다른 차량으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이어 많은 인파를 뚫고 걸어가던 지연에게 갑자기 누군가의 손이 뻗어 나온다. 그리고 갑작스레 지연의 머리채를 잡는 상황이 벌어져 놀란 지연은 머리를 감싸고 서둘러 공항을 빠져 나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순식간이다” “저 팬은 누굴까” “공항에서 봉변 당했네” “감정 실었나봐”등 다양한 댓글이 이어졌다.
이에 11일 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항에서 있었던 일은 괜찮아요. 우리 조금만 조심해요”라며 “내일 공항에서는 질서 있는 모습 보여주세요. 모두 잘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이 영상은 지난 9일(현지시각) 티아라가 10일 열린 팬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베트남 호치민 공항에 도착했을 당시, 일어났던 상황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44만건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