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프랑스 남자 아노가 한국의 매서운 추위를 맞닥뜨리는 고군분투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크레이프 장사를 위해 집을 나선 아노는 체감온도 영하 10도의 날씨에 시작부터 멘붕에 빠지고 만다. “나 크레이프 만들기 싫어”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한국 생활 1년 만에 최악의 날씨를 만난 것.
아노는 우여곡절 끝에 크레이프 포차에 도착했지만 막을 수 없는 강풍에 천막이 날아가고 메뉴판이 쓰러지기까지 해 장사 초반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큰맘 먹고 가게 문을 닫은 아노는 장사 추위에 대비한 용품을 구입하기 위해 골목 시장을 방문했다. 특히, 아노는 가격을 깎는 모습으로 한국 생활 1년차의 연륜까지 보여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크레이프 장사를 사이에 두고 아내와 갈등을 빚는 아노의 모습이 그려질 것으로 예고돼 궁금증을 높인다.
추위와 싸우는 아노의 모습이 그려질 KBS 1TV ‘이웃집 찰스’는 13일 저녁 7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