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LIG투자증권은 CES 2015를 기점으로 IT와 자동차 산업의 융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국내 기업 중 전장부품에 대한 준비를 가장 충실히 하고 있는 업체는 LG이노텍, LG전자, LG화학 등 LG 그룹 계열사라고 꼽았다.
강봉우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LG이노텍의 메인 프로덕트는 모터센서와 차량용 통신모듈이나 스마트폰 경쟁력 기반으로 차량용 카메라모듈/터치 윈도우 등 신규제품의 해외 수주가 확대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차량부품 실적은 지난해 5483억원으로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5%였으나 올해는 7147억원으로 비중이 10.1%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2016년에는 1조846억원으로 매출비중의 13.8%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울러 강 연구원은 "아이폰6 시리즈 효과로 LG이노텍의 카메라 모듈 사업부는 분기 최대실적을 갱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