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TV 책을 보다' 12일 방송에서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가르침을 담은 '미움받을 용기' 책이 소개된다.
알프레드 아들러는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불린다. 그는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미움받을 용기'도 필요하다고 전한다.
'미움받을 용기'는 아들러 심리학에 매료된 소설가 '고가 후미타케'가 일본 제일의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에게 배운 아들러 심리학을 청년과 철학자라는 두 인물의 대화를 통해 풀어낸다.
인간은 누구나 변할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하는 노년의 철학자와 그의 모든 말이 허황된 소비로밖에 드리지 않는 청년. 그들이 5일 밤에 걸쳐 나눈 뜨거운 대화를 통해 우리에게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사상이 전달된다.
'TV 책을 보다' 제작진은 지난해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등 '아들러 심리학 열풍'이 불고 있는 일본을 찾아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고가 후미타케를 찾는다. 그는 아들러 심리학이 일본에서 사랑받게 된 이유, 책의 제목 '미움받을 용기' 탄생 스토리도 밝힌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최창호 심리학박사와 장근영 심리학박사, 윤대현 정신과 전문의와 한미화 출판칼럼니스트가 참여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알프레드 아들러의 정신을 담은 책 '미움받을 용기'에 관해서는 12일 밤 11시40분 KBS 'TV 책을 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